(앵커)
목사가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를
성폭행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목사는 성폭행 전과가
두차례나 있는데도 성직자가 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고 합니다.
김철원 기잡니다.
(기자)
광주시 쌍촌동의 한 놀이터.
전북지역 모 교회 목사였던 58살 이모씨는
지난해 12월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9살 A양을 인터넷이 안된다며
컴퓨터를 봐달라고 자신의 집으로 유인했습니다.
그리고 5시간 이상 자신의 집과
산책로등을 돌며
A양을 5차례에 걸쳐 성폭행했습니다.
◀SYN▶
피의자..
이씨는 A양을 성폭행한 뒤
수차례 거주지를 옮겨가며
자신의 신분을 은폐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인면 수심의 목사는
아이의 행동을 이상히 여긴 부모의 신고로
결국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SYN▶
경찰.
4년전부터 목회활동을 해왔던
이씨는 목사가 되기 이전에도 성폭행 전과가
두 차례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씨를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추가 범죄가 있었는지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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