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가위 알뜰 마케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10 12:00:00 수정 2009-09-10 12:00:00 조회수 0

(앵커)



올들어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추석 차례상 준비가 만만치 않게 됐습니다.



대형마트와 전통 시장에서는

저가형 알뜰 상품과 할인 행사를 통해서

소비자 공략에 나섭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생필품을 사는 주부 신수진 씨는

매장만 수차례 돌 뿐

쉽사리 물건을 고르지 못합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섭니다



특히 식료품 값은 올들어 9.5 퍼센트나 올라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여

부담이 큽니다.



◀INT▶



물가가 치솟으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으로

추석 선물 세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농수축산물을 중심으로

사전에 물량 확보나 산지 직거래 방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공산품도 소비자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2-3만원대의 저가형 알뜰 상품을

전진 배치할 예정입니다.



◀INT▶



전통 시장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비해서

가구당 추석 차례상 비용이

50% 이상 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소비자 지갑을 공략합니다.



광주 양동시장은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한가위 축제를 열고

경매를 통해서

최고 절반값을 할인해 판매하는 등

전통 시장별로 소비촉진 행사가 마련됩니다.



◀INT▶



추석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형 유통업체와 재래시장이

경제 위기로

가벼워진 지갑을 고려한

저가 알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