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신종플루 상술주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10 12:00:00 수정 2009-09-10 12:00:00 조회수 0

(앵커)

신종플루가 갈수록 확산되면서 국민들이

감염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여 있는데요



이런 불안감을 이용하려는 얄팍한 상술들이

등장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신종 플루 여파로

최고의 히트 상품이 된 손 소독제.



혹시 모를 감염 우려 때문에

수요가 폭증하면서

약국마다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돕니다.



(인터뷰)



이러다보니 얄팍한 상술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떠 있는 한 손세정제 광곱니다.



화장품으로 분류돼 있는 손 세정제는

의약외품인 손소독제와 달리

알콜 성분이 없어 살균 효과가 없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점을 이용해 효과도

비슷한 것처럼 과장 광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씽크)



건강 식품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평범한 향신료에 불과한 이 제품에는

타미플루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는

광고 문구가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씽크)



하지만 현재까지 어떤 건강 보조식품도

신종 플루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입증된 건

없습니다.



이처럼 신종 플루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이용하려는

얄팍한 상술들이 등장하고 있어

식약청도 집중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전 세계적인 재앙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려는 얄팍한 상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