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벌쏘임 사고 크게 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13 12:00:00 수정 2009-09-13 12:00:00 조회수 0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다가

벌에 쏘이는 사고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달 들어 벌에 쏘여 의식을 잃거나 다쳐서

119구급대의 도움을 받은 경우가

30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해마다 추석을 앞둔 주말 휴일에

벌초작업이 집중되면서

한달 사고의 50% 가까이가 발생하고있습니다.



소방본부는 벌초를 할때

긴 소매 옷과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밝은 색 옷과 짙은 화장을 피해야

벌 쏘임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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