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조폭 등 8명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13 12:00:00 수정 2009-09-13 12:00:00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억대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광주지역 폭력조직 행동대원인

20살 김 모씨 등 8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3월

광주시 양산동의 한 도로에서

임대한 승용차로 신호대기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치료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6백만 원을 받는 등

모두 16차례에 걸쳐

비슷한 방법으로 보험금 1억 5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가해자와 피해자로 역할을 나눠

교통사고를 낸 뒤

다치지않았는데도 병원에 입원해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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