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억대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광주지역 폭력조직 행동대원인
20살 김 모씨 등 8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3월
광주시 양산동의 한 도로에서
임대한 승용차로 신호대기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치료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6백만 원을 받는 등
모두 16차례에 걸쳐
비슷한 방법으로 보험금 1억 5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가해자와 피해자로 역할을 나눠
교통사고를 낸 뒤
다치지않았는데도 병원에 입원해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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