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토공 광주전남 본부, 통합 앞두고 걱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13 12:00:00 수정 2009-09-13 12:00:00 조회수 0

다음달 1일 통합 출범을 앞둔

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 본부가

조직개편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주공과 토공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2012년까지 인원과 조직을

축소하는 개편안이 확정됨에 따라

택지 개발 등 중복 업무와 관련된

부서를 중심으로 분위기가 침울해지고있습니다.



광주*전남본부의 현재 직원 수는

주택공사 210명, 토지공사 92명 등 3백여명으로

감축비율 24%를 단순 계산할 경우

70명 수준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천억원 대의 토공 광주*전남본부의 건물을

매각하려는 계획도 경제상황을 고려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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