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통합 출범을 앞둔
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 본부가
조직개편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주공과 토공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2012년까지 인원과 조직을
축소하는 개편안이 확정됨에 따라
택지 개발 등 중복 업무와 관련된
부서를 중심으로 분위기가 침울해지고있습니다.
광주*전남본부의 현재 직원 수는
주택공사 210명, 토지공사 92명 등 3백여명으로
감축비율 24%를 단순 계산할 경우
70명 수준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천억원 대의 토공 광주*전남본부의 건물을
매각하려는 계획도 경제상황을 고려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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