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터넷 누리꾼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관심사를 알리는 데
주로 '블로그'라는 매체를 이용합니다.
이 때문에
'블로그'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데
광주시가 운영중인 블로그가
광주를 알리는 효과적인 매체로자리잡았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빛이 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라는
이름으로
광주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ㅂ니다.
아스라이 사라져가는 광주의 추억과
남도의 맛과 풍경이
이곳에 여과없이 담겨져 있습니다.
인터넷 통합 검색을 통해
광주의 가볼만한 곳, 먹을 거리 등을 찾으면
자세한 정보와 뒷얘기를 제공해줍니다.
(인터뷰)-'광주를 찾고자하는 동기 부여 된다'
개설 1년만에
하루 평균 방문자가 2천명을 넘어서면서
광주시의 '빛 창' 블로그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매체가 됐습니다.
이 때문에 전국 자치단체가 앞다퉈
벤치마킹을 시도할 정도로 주목받고있습니다.
(인터뷰)-대전'우리도 만드는 데 참고하려고'
특히 이 블로그의 방문자가 대부분
광주의 경계를 벗어난 누리꾼들이어서
이를 통해 광주가
한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블로그협회'광주 업그레이드 케이스'
하지만 '블로그'라는 인터넷상의 공간은
이용 계층이 폭넓지 못하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광주에 대한 누리꾼의 뜨거운 관심을
어떻게 현실 세계로
확장시킬 것인 지는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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