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확산과 관련된
지방 자치단체 행사 운영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광주시가
올 가을 행사개최 계획을 다시 마련합니다.
광주시는 오늘(14) 오후
신종 플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신종 플루의 영향으로
취소되거나 연기됐던 행사들을
어떻게 처리할 지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지자체 행사에 대한
정부 지침이 대폭 완화됨에 따라
김치축제와 디자인비엔날레,
각종 문화예술행사 등은 정상적으로 개최하고
세계 광엑스포는 내년 봄으로
연기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행사 개최 계획은
광주지역 자치구와
전남지역 시군별 행사 개최여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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