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신종플루와 관련해
지자체의 각종 축제나 행사를 개최해도 된다는
방침을 밝히자 광주시가
가능한 모든 축제를 정상적으로 개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특히 취소 결정이 났던 광주 김치 문화축제는
당초 계획대로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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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확산으로 취소하기로 했던
광주 김치 문화 축제가
당초 계획대로 다음달 23일부터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축제를 허용하는 쪽으로
정부의 축제 운영 지침이 바뀜에 따라
김치 축제를 정상적으로 개최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습니다.
축제 준비 기간을 10여일 정도 흘려보내긴
했지만 서두르면 정상적인 행사 추진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씽크
오는 18일 개막되는 제3회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역시 축소하기로 했던 당초 방침에서 최대한 정상적으로 추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11월까지
광주시와 자치구에서 계획하고 있는
20여개 축제와 행사가
대부분 정상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만 부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신종플루 대비
범시민 비상 대책 회의도
축제와 행사를 개최해도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씽크
광주시의 축제 정상화 방침이 공식 발표되면
광주 전남 지자체들도
다투어 정상화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신종 플루의 확산 여부에 따라
방침이 다시 달라질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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