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의 원인으로 알려진
알츠하이머병 외에
혈관성 질환에 의한 치매 환자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이 9월 21일 '세계 치매의 날'을
맞아 2004년부터 최근 6년동안 이 병원을 찾은 치매 환자 2892명을 분석한 결과
알츠하이머병이 40.8%로 가장 많았고
혈관성 치매가 40.4%로 그 다음이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혈관성 치매의 경우
원인질환을 제거하거나 억제하면 증상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며
이상행동이 보일 때에는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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