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성 치매 환자 관리 중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14 12:00:00 수정 2009-09-14 12:00:00 조회수 1

치매의 원인으로 알려진

알츠하이머병 외에

혈관성 질환에 의한 치매 환자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이 9월 21일 '세계 치매의 날'을

맞아 2004년부터 최근 6년동안 이 병원을 찾은 치매 환자 2892명을 분석한 결과

알츠하이머병이 40.8%로 가장 많았고

혈관성 치매가 40.4%로 그 다음이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혈관성 치매의 경우

원인질환을 제거하거나 억제하면 증상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며

이상행동이 보일 때에는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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