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거액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광주 지역 폭력조직 행동대원
21살 김모씨 등 8명을 구속하고
28살 한모씨 등 4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월
광주시 신가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 2대에 나눠타고 가면서 유턴을 하는 앞차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를 내 보험금 천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모두 39차례에 걸쳐
고의 사고를 내 2억2천500만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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