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정부입법으로 추진하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14 12:00:00 수정 2009-09-14 12:00:00 조회수 1

◀ANC▶



찬반 양론이 맞서고 있는

목포와 무안, 신안 등 무안반도 통합논의가

정부입법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정부의 행정구역 자율통합 논의가 제기되면서

전국 40-50개 자치단체가 통합 찬반논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목포와 무안, 신안 등

이른바 무안반도 통합도 합리적인 논의가 거의 이뤄지지 못한 채 일부 불미스러운 사건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의 통합 논의를

정부입법 형태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이번 주내에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C/G)호남권에서 목포와 무안, 신안,

충청권에서 청주-청원, 영남권에서

마산-진해-창원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정부입법으로 통합을 추진한다는 것입니다.



◀INT▶박지원 정책위의장*민주당*//어제(13일) 행자부 장관과 제가 논의한 결과 정부에서 3-4개 지역으로 축소하고 정부입법 여부를 (이번 주)결정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정부 법안이 제출되면

국회 지방행정 체제개편특위에서 법안심사가

이뤄지고 주민의사 반영과 통합 방법도

여기에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통합 뒤에도 통합추진위 등을 존속시켜

약속사항 이행여부를 집행할 수 있게 한다는

구체적인 법안내용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박지원 정책위의장*민주당*//입법예고하고 의견수렴하는데는 소정의 기간필요합니다.금년 정기국회 즉, 12월안에 법안

통과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전국 자치단체가 통합논의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지방행정구역 통합논의를 국회 안으로 끌고

들어갈 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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