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김 모 군 등 10대 5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김군 등은 지난 8일 새벽 2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41살 양 모씨의 편의점에 들어가
물건을 사는 척 하며 전기면도기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8차례에 걸쳐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입니다.
이들은 훔친 면도기 등을
다른 편의점 가지고 가 반품을 한다며
현금을 받아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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