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별관 철거 논란이
지역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보신당 광주시당이
최근 한백 리서치 연구소에 의뢰해
20세 이상 광주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옛 전남도청 별관 철거 논란이
지역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56.6%가 부정적인 영향이
크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들은 부정적인 이유로 '문화전당 건립
사업 지연'과'지역갈등 심화'를 꼽았습니다.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역할'에 대해서는
시민 문화 복지공간이 29.2%,
문화산업의 발전 공간 27.8%,
아시아 문화교류 공간 22.6%,
5.18 가치를 구현하는 공간 12.9%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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