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강제철거 방침에 반발해
이주를 거부하고 있는
무등산 증심사 인근 주민들이 다음 달 초까지 자진 이주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박주선 의원은
어제 이주를 거부하는 증심사 원주민 대표 등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주민들이
다음 달 9일까지 현재 사는 건물에서
자진 철수하기로 약속하고
각서까지 썼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원주민들의 반발로 차질을 빚어왔던
무등산 정비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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