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 노동청이 추석을 앞두고
체불임금 청산을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노동청은 임금 체불 신고가 들어온
사업장이나 업종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고의로 청산을 지연하거나 상습 체납한 업주는
구속 수사 등 엄중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임금체불이 발생한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생계비 대부 제도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말까지
광주 노동청에 신고된 체불 임금은
2천 633개 사업장에 227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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