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동창생을 상대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대학생 20살 김 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8월 12일 새벽
광주시 용봉동에서
19살 문 모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면허가 없는 문씨에게 음주운전을 시켜
사고를 낸 뒤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4백만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이들은 미리 약속된 장소에 사람을 대기시켜
사고를 낸 뒤 동창생 문씨를 협박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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