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에게 가짜 교통사고 내고 합의금 뜯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16 12:00:00 수정 2009-09-16 12:00:00 조회수 0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동창생을 상대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대학생 20살 김 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8월 12일 새벽

광주시 용봉동에서

19살 문 모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면허가 없는 문씨에게 음주운전을 시켜

사고를 낸 뒤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4백만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이들은 미리 약속된 장소에 사람을 대기시켜

사고를 낸 뒤 동창생 문씨를 협박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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