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영화제가 성공하기위해서는
'인간 중심의 영화제'로 거듭나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어제 광주 YMCA에서 열린
'광주 영상문화산업 조성을 위한 토론회'에서
호남대학교 복환모 교수는 광주의 민주화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광주국제영화제를
인간 중심의 영화제로 특화시켜 나가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주시의회 양해령 의원은
광주국제영화제의 정체성을 분명히하고
운영을 전문성을 갖춰야만 영화제를 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국제영화제는 지난 2006부터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 중단된 이후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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