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디자인비엔날레 오늘 개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17 12:00:00 수정 2009-09-17 12:00:00 조회수 1

<앵커>
2009 광주 디자인비엔날레가
오늘 개막해 48일간의 대회 일정에
들어갑니다.

'실마리, 더할 나위 없는'이라는 주제로
5개의 소주제전과 3개의 프로젝트전으로
꾸며졌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일상의 모든 것은 디자인이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주목한 것은 바로
먹고, 입고, 쉬고, 즐기고, 배우는
우리의 일상 속에 숨겨진 디자인의 가칩니다.

때문에 주로 산업 디자인에 중점을 뒀던
지난 1,2회 대회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 총감독

48개 나라, 9백 여 디자이너와 기업이 출품한
9백여점의 작품들은 크게 소주제전과 프로젝트 전으로 나뉘어 관람객들에게 다가섭니다.

특히 옷과 맛, 집과 글, 소리 등 5개의
소주제전은 국악과 한글, 소쇄원 등 한국문화의 원형을 통해 세계 디자인계의 하나의 실마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반면에 세계 명품 브랜드의 탄생 과정 등을
담은 브랜드 전과, 이장우 가옥 등 양림동
일대에서 펼쳐지는 어울림전은 디자인이 결코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INT▶ 박유복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광주 디자인비엔날레가
우리 전통 문화 속에서 찾은 디자인적 가치라는 새로운 전시 콘텐츠로 관객과 미술계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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