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취임 이후 첫 지역 나들이에 나선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광주를 찾았습니다.
호남의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집권당 대표로서 실질적인 노력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당직자들과 함께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당 대표가 된 이후
첫 지역 방문지로 광주를 선택한 것입니다.
정 대표는 첫 일정으로 5.18묘지에 찾아
방명록에 화합과 통합의 미래를 다짐한다는
문구를 남겼습니다.
또 추석을 앞둔 양동시장을 방문해
미리 준비한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물건을 사며호남의 바닥 민심을 체험했습니다.
(현장 녹취)-'안녕하세요 정몽준 입니다.'
(현장 녹취)-상인'다 국민이니까 두루 신경써'
정 대표도 국민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며
선거구제를 개선으로
동서화합을 이루자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선진국으로 가려면 국민화합 중요'
이같은 화합 의지는 한나라당과
광주시 정책협의회에서도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내년 예산 편성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정부 부처 실국장들을 협의회에 참석시켜
광주시가 요청한 국고 지원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2015년 유니버시아드 대회 준비와
국립 광주도서관 건립 등 일부 사업은
협의회 자리에서 지원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현장 녹취)제3정조위원장-'80%는 해결됐죠'
정몽준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해
호남지역에서 일꾼이 많이 나오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혀 한나라당의 불모지인 호남에 대한
투자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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