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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지역이 스포츠 도시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연간 스포츠 마켓팅으로 100억원이 넘는
경제유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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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열린
2009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
영.호남 시민은 물론 전국 만여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한 이 대회를 시작으로
광양지역에서는 백운기 고교축구대회와
전국 궁도대회, 전국 소년체전이 잇따라
개최됐습니다.
이같은 대형 스포츠 유치는 경제적 효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간 150개팀이 넘는 동계훈련팀 유치와
스포츠 마켓팅으로
광양지역은 지난해 158억원,
올해도 100억원이 넘는 경제효과가
유발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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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20여곳의 축구장과 체육관,
빙상경기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데 이어
국제경기가 가능한 시설들도
건설하고 있습니다.
내년 말이면, 광양 실내체육관 옆에
178억원이 투입된
길이 50m, 10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이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8면의 국제규격 테니스장도 연계 개발되고
있습니다.
온화한 겨울기후와
잘 갖춰진 체육 인프라 구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광양지역은 이제,
스포츠 도시로서 새롭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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