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가까이 논란과 갈등을 빚고 있는
옛 전남 도청 별관 문제에 대해
문광부가 최종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인촌 문광부 장관은 오늘
우규승 문화전당 설계자를 만나
설계 변경 가능 여부에 대한 최종 의견을
들은데 이어 박광태 광주 시장 등
10인 대책위원회에 오는 22일
만날 것을 제의했습니다.
이에따라
유인촌 장관이 도청 별관 문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과 함께
10인 대책위와의 회동에서
문광부의 최종 입장이 드러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는 22일 회동에는 박광태 광주시장과
조영택 의원 등 10인 대책위 소속 전원과
문광부 유 장관과 추진단장,우규승 설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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