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를 둘러싼 논란이
재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례군은 지리산 온천지구에서
성삼재를 거쳐 노고단까지
4.5킬로미터를 잇는
국내 최장의 케이블카를 설치하기 위해
다음 주 중 환경부에 신청서를 낼 예정입니다.
또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012년에는 케이블카가 개통돼
자동차로 인한 환경 훼손이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케이블카 설치 공사와
탐방객 증가 등으로
지리산의 환경과 생태가 위협받을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또 다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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