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케이블카 또 논란 일 듯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17 12:00:00 수정 2009-09-17 12:00:00 조회수 1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를 둘러싼 논란이

재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례군은 지리산 온천지구에서

성삼재를 거쳐 노고단까지

4.5킬로미터를 잇는

국내 최장의 케이블카를 설치하기 위해

다음 주 중 환경부에 신청서를 낼 예정입니다.



또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012년에는 케이블카가 개통돼

자동차로 인한 환경 훼손이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케이블카 설치 공사와

탐방객 증가 등으로

지리산의 환경과 생태가 위협받을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또 다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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