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구두닦이를 협박해 상습적으로 돈을 빼앗은
혐의로 23살 박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16일 낮 4시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사우나에서
잃어버린 구두를 찾아내라며
구두닦이 38살 장 모씨를 협박해
30만원을 빼앗는 등
5차례에 걸쳐 15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사우나에 맡긴 구두를 다시 훔친 뒤
구두닦이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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