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닦이 돈 뜯어낸 20대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18 12:00:00 수정 2009-09-18 12:00:00 조회수 1

광주 서부경찰서는

구두닦이를 협박해 상습적으로 돈을 빼앗은

혐의로 23살 박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16일 낮 4시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사우나에서

잃어버린 구두를 찾아내라며

구두닦이 38살 장 모씨를 협박해

30만원을 빼앗는 등

5차례에 걸쳐 15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사우나에 맡긴 구두를 다시 훔친 뒤

구두닦이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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