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홈런 포를 앞세워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한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습니다.
기아는 어제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펼쳐진
엘지와의 경기에서 나지완의 역전 2점 홈런과
김상현의 시즌 35호 홈런에 힘입어
6:1로 이겼습니다.
어제 경기 승리로 3연승을 한 기아는
2위 에스케이가 남은 6경기를 모두 이겨도
남은 4경기에서 3승을 거두면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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