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한복판 마트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가 30분만에 진압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지산동의 한 마트에서
57살 강 모씨가 주인인 50살 박 모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습니다.
강 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30여분만에 검거됐고
피해자 박씨는 손목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씨가
피해자로부터 고소를 당한 점으로 미뤄
원한관계 때문에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