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마트에서 인질극..30분만에 진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19 12:00:00 수정 2009-09-19 12:00:00 조회수 0

광주 도심 한복판 마트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가 30분만에 진압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지산동의 한 마트에서

57살 강 모씨가 주인인 50살 박 모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습니다.



강 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30여분만에 검거됐고

피해자 박씨는 손목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씨가

피해자로부터 고소를 당한 점으로 미뤄

원한관계 때문에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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