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화창한 휴일을 맞아 무등산에서는
범시민 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려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습니다.
또, 도심에서도 걷기 대회가 열렸고,
디자인 비엔날레에도
수많은 나들이 객들이 함께 해
가을을 만끽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광주 시민의 어머니와도 같은 무등산.
20년 전 시작된 무등산 범 시민운동은
무등산의 환경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넘쳐나던 쓰레기는 무등산에서 자취를 감췄고,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무등산 공유화 운동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를 기억하고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범시민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펙트...
대 자연 속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공연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고,
무등산 공유화 운동과
가족 신문 만들기등의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교훈을 알렸습니다.
(인터뷰)
참가자들은 또,
무등산 공유화 운동의 상징인 동조골까지
5km를 걸으며
시민들이 키워낸 변화의 결실을 만끽했습니다.
(인터뷰)
청명한 가을 날씨는 도심 속 시민들을
공원으로 이끌었습니다.
중앙 공원 일대를 숨 가쁘게 달려도 보고,
때로는 느긋하게 걷기도 하며
시민들은 성큼 다가와버린 가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개막 사흘째를 맞이한 디자인 비엔날레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해
현대 디자인의 진수를 맛봤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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