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발열성 질환 주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20 12:00:00 수정 2009-09-20 12:00:00 조회수 0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 야외활동이 많은 가운데

가을철 발열성 질환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벌초와 등산, 밤 줍기, 소풍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서

가을철 발열성질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특히 가을철 발열성질환 가운데

가장 흔한 쯔쯔가무시증은

지난해 6천 57명의 환자가 보고되는 등

3년 연속 6천건 이상이 발생했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전남과 전북, 경남 등

주로 농촌 지역 거주자들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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