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 야외활동이 많은 가운데
가을철 발열성 질환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벌초와 등산, 밤 줍기, 소풍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서
가을철 발열성질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특히 가을철 발열성질환 가운데
가장 흔한 쯔쯔가무시증은
지난해 6천 57명의 환자가 보고되는 등
3년 연속 6천건 이상이 발생했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전남과 전북, 경남 등
주로 농촌 지역 거주자들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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