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시군 통합 건의"-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21 12:00:00 수정 2009-09-21 12:00:00 조회수 1

◀ANC▶

순천지역의 시민단체가 광양만권 도시통합을

정부에 건의하기 위한 시민 서명작업에

착수했습니다.



3시 시장들간의 통합 논의도

불참을 통보한 광양시장을 제외하고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양만권 도시통합을 주민들이 직접 건의하자"



자치단체와 의회간의 통합논의가 정체되자

'주민건의 대표자'로 순천경실련이 나섰습니다.



순천 시민 50분의 1,

그러니까 4천여명의 서명을 받아 행정안전부에

도시 통합을 신청하기로 한 겁니다.

◀INT▶

"하루빨리 통합 성사시키자는 의미에서 서명"



대상지역으로는 그동안 통합 담론이 무르익어온

여수와 순천,광양시외에 구례군까지 포함했습니다.



하동,남해와 함께 구례까지 포함하는

범 광양만권 통합을 주장해온 광양지역 정서를

배려한 결정이라는 설명입니다.

◀INT▶

"하동,남해는 아직 현실성이 없고 구례는

가능할것이라는.."



시장들간 통합 논의도

지난주 불참을 선언했던 광양시장을 제외하고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특히 기자회견에서

광양시와 의회가 반대의지를 계속 견지할 경우

찬성 지역부터 통합을 추진하자는

단계적 통합론을 제기했습니다.

◀INT▶

"반대하는 지역 함께 가기 어려우면.."



정부 건의 시한을 열흘가량 앞두고

주민 발의를 통한 광양만권의 통합신청이

가시화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되는 여수,순천 선 통합론이

앞으로의 논의 향방에 어떤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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