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가족에 대한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 9회 '세계 치매의 날'을 맞아 열린
세미나에서 광주 삼성병원 이훈 원장은
치매에 걸린 환자를 수발하는 가족 가운데
50%가 신경증, 30%는 우울증을 겪고 있어
환자 뿐만 아니라
가족에 대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원장은 또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효과가 좋고
합병증으로 악화되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국 치매 가족협회 광주전남 지부는
긍정적 사고와 적절한 운동의 중요성 등을 담아
치매 예방 10계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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