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음식물자원화시설을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해당지역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제 1하수처리장 부지에
하루 3백 톤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 자원화 시설'을
2012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음식물 자원화 시설을 모두 땅속에 설치하고
지상에는
생태숲과 생활체육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모레(24) 주민 설명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유촌동과 덕흥동 주민들이
악취 등 생활불편을 호소하며 반발하고 있어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될 지는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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