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에서 고기잡던 10대 실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21 12:00:00 수정 2009-09-21 12:00:00 조회수 0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완도군 군외면 완도대교 부근 바닷가에서

투망작업을 하던 18살 유 모군 등

3명이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이 사고로 유 군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고,

나머지 2명은 인근을 지나던 어선등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광주의 한 교회에서 수련회를

온 유 군 등이 물고기를 잡으려고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다

갑자기 밀려온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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