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정보화 시대가 무르익어가면서
요즘 대학가도 옛날과는 참 많이 변했습니다.
학생증 하나로
수강 신청에서 출석 체크, 금융 거래까지 ...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대학 수업 시간마다
출석확인을위해 일일이 이름을 불러야했던 시대
시간도 낭비되고 번거롭기도 하는 등
불편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인적 사항이 수록된 학생증을
강의실 앞에 설치된 출석 확인기에 갖다대면
자동으로 출석 확인이 됩니다.
< 인터뷰 : 외국어학부 영어과 3학년 >
조선대학교가 광주은행과
스마트 카드 시스템 구축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카드는
일반 플라스틱 카드에 신분증과 교통카드,
전자화폐 기능을 탑재해 정보 시스템과 연계해 학교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출석 확인인 물론
식당과 매점 이용, 대중교통 소액 결재,
도서 대출이나 반납까지 가능해
신분증 없이도 대학 생활이 가능해 졌습니다.
특히 도서관의 남은 자리를 확인한 뒤
자신의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어,
남은 자리를 찾아 이리저리 자리를 옮겨야 했던
이른바 '메뚜기'도 이젠 옛 말이 됐습니다.
< 인터뷰 : 경영학 4학년 >
유비쿼터스 시스템이 본격 도입되면서
대학가의 풍속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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