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건설업체가 전남 등
타 지역으로의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건설협회 광주시회에 따르면
이달 현재 종합 건설업체 회원사는 162곳으로
지난 2007년 188곳보다 26개 곳이 줄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전남 등 타 지역으로 빠져나간
업체가 93곳인데 반해
신규 업체 수는 59곳에 불과했습니다.
이같은 광주 건설업체의 급격한 이탈은
건설물량이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데다
다음 달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일반공사 발주가 시작돼
전남으로 옮기는 업체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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