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학생 20% 이상이
정신 건강에 이상이 있어 정밀검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 기술부의
올해 학생 정신건강 선별 검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지역 검사대상인
초,중,고생 6천 190명 가운데 23.9%인
천 654명이 우울증과 과잉 행동장애 등으로
정밀 검진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치 17%는 물론
광주의 11.5%를 크게 웃도는 것입니다.
전남도 교육청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결손이나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 등이 많아
정밀 검진 대상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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