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석을 맞아 지역 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영광의 한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학교 기업을 설립해 굴비와
지역 특산품을 팔고 있는데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학교 작업장에서
정성껏 굴비 선물세트를 포장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학생들은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서
밀려드는 주문을 처리하느라 분주합니다.
(인터뷰)
지난 2일 학생과 교사가 한데 뭉쳐서
세운 학교 기업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굴비와 모싯잎 송편 등
10여 가지의 영광 특산품을
서울과 광주, 경기도 등
전국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책임지는 특산품인 만큼
짝퉁 논란도 없어
하루에 많게는 천만원 가량을 팔고 있습니다.
(인터뷰)
학생들은 이론 뿐만 아니라
실무적인 경험을 축적하면서
장래 쇼핑몰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학생들에게는 현장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기업이 지역 경제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낳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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