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상징 '무등산'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지역 출신의 작가들이 무등산의 진면모를
새롭게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하늘에 동시에 떠있는 해와 달
그리고 솔개 한 마리와 출렁이는 물결이
무등산과 광주에 상서로운 기운을
불어넣고 있는 듯 합니다.
화사한 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무등산 자락과 해질 무렵의 서석대,
똑같은 산이지만 작가들은 저마다의
경험과 감수성으로 무등산을 새롭게
풀어놓았습니다.
◀INT▶
◀INT▶
지난 여름, 무등산 옛길을 직접 오르고
워크숍까지 열어가며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섰던
무등산,
<무등산 청년 선언전>은
광주 출신의 작가 21명이 여름 내내
무등산이라는 화두와 씨름하며 내놓은
결과물입니다
한국화와 서양화, 미디어 아트와
공예 등 무등산을 테마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INT▶
광주문화방송의 <무등산을 사랑하자> 캠페인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전시회
무등산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통해
무등산과 광주 사랑의 정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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