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택배 홍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24 12:00:00 수정 2009-09-24 12:00:00 조회수 0

(앵커)



추석을 앞두고

택배업계 종사자들이

전쟁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짧은 추석 연휴로 인해서

지난해보다 택배 물량이 늘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우체국 앞마당이

배송을 앞둔 택배물품과

이를 운반하려는 차량들로 꽉 찼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면서

지난해 보다 20% 가량 늘어난

하루에 만개 이상의 물량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가 짧은 탓에

귀성을 포기하거나 역귀성이 늘면서

추석 택배물량이 증가했습니다.



(인터뷰)



특히 올해 추석은 수확기와 맞물리면서

사과와 배, 쌀 등

신선한 농산물 택배가 유난히 많습니다.



또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홍삼과 손 세정제 등

건강식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통업계의 택배물량도

지난해 보다 50% 늘었습니다



(인터뷰)



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춰서

전통 시장에서도

추석 제수용품 배송에 온힘을 쏟습니다.



많게는 하루에 50차례 이상씩

주문 배달에 나서는 등

전문 택배업체 못지않은 배송량을 소화합니다.



(인터뷰)



쏟아지는 배송 물량과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는 택배업계



짧은 연휴 때문에 일찍 다가온

추석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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