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내달 통합 여론조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24 12:00:00 수정 2009-09-24 12:00:00 조회수 1

◀ANC▶

여수와 순천 시장이 통합에

협력하기로 합의하면서 일정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연 도시 통합이 성사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망과 변수를 짚어봅니다.



박광수 기자//

◀END▶



도시통합 건의를 위한 서명작업이 시작된지

나흘째.



경실련은 현재 2천여명분이 마무리됐으며

주말까지 집중적으로 서명운동을 벌여

다음주 중 시.군 통합 건의를 반드시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INT▶

"5천명 이상 받아 꼭 제출할것.."



//예정대로 통합건의가 제출되면

행정안전부는 곧바로 여수.순천.광양.구례

4개시군 지역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실시한뒤

의회의견청취와 주민투표 절차에 착수합니다.//



문제는 여론조사 결과 지역별로 찬반의사가

엇갈리게 나올 경웁니다.



//이같은 경우에 대해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명확한 방침은 마련되지 않았지만

주민의사가 최대한 반영될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tand/up)-여론조사 단계에서 대상지역별로

최선과 차선의 통합방향을

주민들에게 세밀하게 물어

이 결과에 따라 통합 권역을 정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4개 시군 여론이 모두 찬성쪽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시장들이 통합추진에 합의하고

여론도 우호적인 여수와 순천시는

주민투표 대상이 될수 있다는 예깁니다.



◀INT▶

"가장 중요한건 주민 의사..최적의 권역

정할것.."



통합여부를 결정하는 주민투표가 실시될 시점은 오는 12월초,



앞으로 남은 두달여 동안

정부가 주도하는 여론조사와 의회 의견청취등에

지역의 찬반 여론이 어떻게 반영되느냐가

통합 여부와 범위를 결정짓는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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