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집행하는 광고의 지역차별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조영택 의원에 따르면
정부광고를 대행하는 한국언론재단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말 현재 지방일간지 정부광고 가운데
광주.전남이 차지하는 비율은 1.9%에
불과했습니다.
지방지 50 개사를 대상으로 집행된
정부광고액 총 300억 여원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은 단 2개사에,
5억6천 여만원에 그쳤습니다.
옥외광고도 지역차별 현상이 두드러져
지난달 말 현재 옥외광고 총 집행액
319억 여원 가운데
광주는 0.006%인 200만원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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