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지역 차별 심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24 12:00:00 수정 2009-09-24 12:00:00 조회수 2

정부가 집행하는 광고의 지역차별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조영택 의원에 따르면

정부광고를 대행하는 한국언론재단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말 현재 지방일간지 정부광고 가운데

광주.전남이 차지하는 비율은 1.9%에

불과했습니다.



지방지 50 개사를 대상으로 집행된

정부광고액 총 300억 여원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은 단 2개사에,

5억6천 여만원에 그쳤습니다.



옥외광고도 지역차별 현상이 두드러져

지난달 말 현재 옥외광고 총 집행액

319억 여원 가운데

광주는 0.006%인 200만원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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