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경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지만
건설 경기는 여전히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광주,전남의 건축 착공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 줄었습니다.
선행 지표인 건축 허가면적 역시
지난해 7월 23% 증가에서
올해는 2.5% 늘어나는 데 그쳐 증가폭이 축소됐습니다.
같은기간 레미콘 출하량도
12.3% 증가에서 32.8% 감소로 전환됐습니다.
이에 따라 건설업 취업자 수도
지난 7월 만 4천 명 줄었다가
8월에 5백 명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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