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12년만에 한국시리즈에 직행하며
6개월 여의 정규리그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호랑이 군단의 완벽한 부활은
구름 관중으로 이어졌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시즌 최종전이 열린 오늘 광주 무등경기장
이미 기아의 정규 리그 우승이 확정되고,
빗방울까지 떨어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팬들의 발길은 이어졌습니다.
◀INT▶ 관중
◀INT▶ 관중
올 시즌 야구 명가 기아의 완벽한 부활은
팬들과 함께 이루어낸 결과이기도합니다.
21번의 홈 경기 매진과
55만명을 훌쩍 넘어선 누적 관중 수
팬들은 올해 기아 경기를 보는 재미로 살았고
호랑이 군단의 10번째 선수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습니다.
◀INT▶ 감독
구단은 시즌 마지막 경기가 치러진 오늘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내걸고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습니다.
오늘로 정규 리그 일정을 모두 마친
선수단은 주말과 휴일에는 휴식을 취한뒤
다음 주부터 다시 훈련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특히 추석 연휴 이후에는 합숙훈련을 하며
한국 시리즈 10번째 우승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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