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사고 비관 50대 자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26 12:00:00 수정 2009-09-26 12:00:00 조회수 1

어제 저녁 7시 30분쯤

순천시 덕암동의 한 건물 1층 주차장에서

57살 유 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4월 충남 당진군의

한 공사현장에서 일을 하던 중 다리를 다쳤는데

최근 다리를 자르고 의족을 착용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말을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씨가 치료중인 다리를 잘라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많이 괴로워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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