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이번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됩니다.
광주시는 기획재정부 2차 심의 결과
당초 요구했던 수준인 2조 2천억원 가량이
내년 예산안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 사업비와
5.18 30주년 기념 행사비 등
일부 주요 사업비가 삭감되거나 누락돼 있어
국회 논의 과정에서 증액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또 내년 여수세계 박람회 관련 사업비의 경우
SOC 사업비가 1조5천 8백억원,
엑스포 총 사업비는 2조 천억원으로
각각 5천억원과 600억원 가량이
증액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라남도가 요구한 당초 수준에는 못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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