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민들이 쌀값 폭락에 항의하며
논을 갈아엎고
단식 투쟁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공공비축미 매입을 늘리고
대북지원을 재개해 달라는 게
농민들의 요구입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VCR▶
수확의 기쁨으로 가득차야할 황금 들녘을
트랙터 통째로 갈아엎고 있습니다.
수확을 해도
생산비 조차 건지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INT▶
전국농민회 광주전남 연맹 의장은 쌀값 보장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햅쌀 40킬로그램은 4만 8천원으로
지난해보다 14% 떨어졌습니다.
농민들은 쌀값이 회복되려면
올해 공공 비축 물량이 늘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투명 CG)
지난 2005년 이후
공공 비축미는 해마다 감소해
올해 정부 매입량은 37만톤에 불과합니다.
(스탠드업)
또 농가소득 보전을 위한
쌀 직불금의 목표 가격을 80킬로그램 한 가마당
최저생산비 수준인 19만 2천원 선으로
인상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농민들은 또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인도적인 차원에서 대북 쌀지원을
다시 시작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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