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광주시 예산이 3조원을 넘어섬에 따라
예산 관리를 맡게될
시금고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재작년 1월부터 시 금고로 지정된 광주은행과 계약이 올해말로 끝남에 따라
내년부터 3년동안 시 금고를 관리할
금융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에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의계약을 통해
광주은행을 다시 시 금고로 지정할 지,
공개경쟁을 할 것인 지 결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시 조례에 따르면
시금고를 지정할때 수의계약을 배제하고 있지만
예외적으로 공개경쟁을 통해 선정된 금융기관과
한차례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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