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려는 노력이 활발해지고있습니다.
걸어서 민심 탐방을 하고 있는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은
인재 육성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손꼽았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야
제대로 된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다'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이
광주를 제대로 알기 위한 탐방에 나섰습니다.
하루 15킬로미터씩 걸으며
동네마다 남아있는 역사와 인물를 파악하고
민초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찬용-'광주에 대해 공부할 필요성'
1달 이상 계속된 탐방을 통해
도보 여행팀은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취약한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오늘의 광주를 만든 저력이라는 것입니다.
(인터뷰)-'곳곳에 소망과 희망이 자리잡아'
지역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사업이 인재를 키워내는 일.
정 전 수석은 젊은 인재들이
취업난 속에 좌절하지 않도록
'인재 육성 아카데미'를 만들어
성과를 올렸다고 자평했습니다.
(인터뷰)대학생-'지방대생의 한계 극복 기회'
정 전 수석은 다음달 초까지
'길따라 물따라 광주 한바퀴'라는
민심 탐방을 마무리 한 뒤
내년 광주시장 선거에 나설 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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