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전공의들에게
유흥 접대를 강요한 혐의로
전남대 의대 교수 A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교수는 매주 2-3차례
전공의들에게 회식 비용을 부담 시키고
유흥주점에서 20차례에 걸쳐
2천 400여만원 어치의 접대를 받은 혐의입니다.
A교수는 또,
2007년 6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전남대병원에서 도입하지 않은 주사제를
환자 170여명에게 270여 차례에 걸쳐 사용해
4천 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성매수 비용까지 부담했다는
전공의들의 진술을 확보해
유흥업소 3곳에서 압수한 영업장부 등을 통해
성매수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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