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의 대북 관계에 대한 자세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민주노동당 관계자 30여명은
현 정부 들어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등
각종 대북 사업들이 중단 위기를 맞고
민간 교류도 극도로 위축되는 등
남북 관계가 크게 경색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남북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기 전에
현 정부가 기존의 입장을 바꿔
남북 관계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옛 도청에서부터 광천터미널까지
자전거 행진을 벌이며 이 같은 취지를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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