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서
추석 연휴에 밥을 굶는 어린이가
5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여름방학 결식 아동 2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급식 실태를 조사한 결과
5천 152명이
급식지원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소년소녀 가장이거나
저소득층 가구 자녀들로
추석연휴에 밥을 먹기 힘든것으로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다음달 2일부터 사흘동안
도시락 배달과 지정식당 운영 등
아동급식 특별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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